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노 호시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역전 시리즈 분위기 상 개그스럽게 나왔지만 실상 이 시리즈의 막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. 살인죄로 복역 중인 죄수 주제에 [[미츠루기 레이지|현직 검사]]에게 가발을 집어던지는 엄청난 패기에[* 다만 검사인 줄 알고 한 건 아니다. [[시가라키 타테유키]] 변호사가 자기 조수라며 둘러댔기 때문.] 자신의 죄는 잊고 나루호도에게 원한을 품는 적반하장 격 태도까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. 실제로 야마노의 죄인 강도살인은 현실세계의 법으로는 '''아무리 봐줘도 무기징역이고, 사형까지 갈 수도 있다.''' 이런 놈이 형무소장에게 잘 보여서 모범수로 조기 출소를 노렸으니 역전 세계의 법조계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. 다만 면밀히 말하면 야마노 호시오의 죄는 '[[강도살인치사죄]]'는 아니다, 야마노는 흉기를 가지고 협박이나 폭행을 통해 강취하려 하는 [[강도]]를 한 것이 아니라 빈집을 털던 절취, 그러니까 [[절도]]범이기 때문. 절취 행위 중 피해자를 목격하고 겁에 질려 공격한 것이기 때문에 계획적인 살인도 아니다. 그렇기에 아무리 무겁게 봐주더라도 이는 강도살인으로 묶이는 것이 아닌 '절도죄'와 '살인죄'에 해당된다. 피살자가 한 명이었으며, 우발적인 범행이었고, 초범이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가 있다. 굳이 더하자면 [[위증죄]][* 역전재판 세계관의 위증죄는 재판장의 경고 몇 번으로 끝나는 유명무실한 죄다.] 정도. 사실 빨리 나올려고 했어도 후일담에서 [[미와 마리]]를 도운 공범으로 찍혀 형기가 늘었다고 나온다. 조기출소는 어림도 없는 꿈이 되어버리긴 했다. 비록 고의 살인은 아니었지만, 시리즈 내에서 [[나가야마 노리오#s-2.1|한 건의 살인만으론 사형이 집행되지 않는다]]는 걸 입증하는 인물이다. 실제로 작중에서 사형집행이 확인된 인물들은 죄질이 좀 더 독하다. 게임보이 어드밴스 역전재판 광고에서는 게임과 관련없이, 한 인물이 가발이 벗겨지는 장면이 나오는데, 해당 인물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PVZkkDeXKI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